독일센터를 비롯한 전 센터 트래킹넘버로 입고확인을 합니다.
아주 간혹 사서함번호로 입고확인이 되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예외사항이며,
원칙은 트래킹넘버이며,
트래킹넘버가 없을 경우(또는 부정확할 경우) 입고확인이 매우 지연되거나, 불가합니다.
제품 센터 도착 최소 24시간 전까지
트래킹넘버가 포함된 신청서를 등록해 주셔야 '노데이터'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임시저장]인 신청서는 해당 센터로 업로드 되지 않습니다.)
독일센터 노데이터 건이 지속적으로 전체 입고 물량의 60~70%를 초과하여,
입출고 작업에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시간이 낭비되고 있습니다.)
하여, 계속해서 노데이터 물량이 줄어들지 않을 경우, 미국센터처럼 노데이터 수수료가 발생될 예정입니다.
◆ 노데이터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아래 내용을 꼭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정확한 트래킹넘버가 포함된 신청서를 제품 도착 24시간 전까지 작성
(반드시 [신청] 버튼을 눌러주셔야 해외센터로 전송됨 / 임시저장건은 트래킹넘버 기입되어 있어도 노데이터로 분류)
2. 트래킹넘버 확인되기 전 신청서 작성 및 접수시엔, 트래킹넘버 나오자마자 당일! [트래킹 추가등록]에서 입력
(단, 이 경우 센터에 이미 도착된 건이라면 노데이터로 분류됨)
3. 부득이하게 노데이터건 일 경우, 반드시 배송대행 Q&A 게시판으로 노데이터 매칭 요청!
(해당 게시판에 미요청시 매칭되지 못하고 장기 노데이터로 분류될 수 있음)
4. 노데이터건 : 트래킹넘버 오입력, 미입력, 제품 도착 후 입력 모두 해당
5. [매우 중요!!]
독일 내 배송이 아닌 해외배송일 경우(프랑스 -> 독일, 이탈리아 -> 독일 등)
트래킹넘버가 1개가 아닌 2개 이상으로 발행되는 일이 많습니다. (DHL, Chronopost, GLS 등)
이 경우, 아래와 같이 독일센터에서 관리하는 트래킹넘버로 입력해 주셔야 노데이터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아래 예시에서 X 로 표기된 트래킹넘버로 입력시엔 노데이터로 분류되오니, 꼭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 1) DHL : 8377381305 (O) / JJD014600010281618766 (X)
ex 2) Chronopost : HW235707069JF (O) / 04221357070690 (X) / GEO/042213570706908 (X)
ex 3) 단, 해외배송이 아닌 독일->독일 배송일 경우엔 JJD0 로 시작하는 트래킹넘버 1개로만 제공됨.
이때는 JJD0 넘버로 입력.
아래 배송조회 화면 참고 부탁드립니다.

